話頭
모두가 AI에게 묻는 시대, 화두는 당신에게 묻는다.
여느 AI사람AI
화두화두사람
- 一질문 하나를 드립니다.
- 二며칠 밤낮, 스스로 품어 보세요.
- 三깨달은 것을 써 보세요.
- 四다음 화두가 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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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두(話頭)는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품는 물음입니다. 검색해서 얻은 답은 남의 것이고, 며칠을 품고 있다 문득 올라온 한 줄이 내 것입니다. 이 공부를 간화선(看話禪)이라 합니다. 간화선이란?
화두가 여덟 할, 나머지는 절로 가는 길입니다. 같은 물음을 품은 사람과 함께 절에 가는 손잡고 절로, 그리고 절의 일손을 거드는 운력이 그것입니다.
한 걸음마다 공덕(功德)이 쌓입니다. 단위는 108이고, 남에게 회향해도 내 것이 줄지 않습니다 —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대승의 셈법입니다. 곁의 나무는 童에서 佛까지 함께 자라고, 해낸 자리에는 부적을 드립니다. 부적은 팔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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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탁 소리 — 「목탁2」 김용배 (CC BY), 공유마당 · 한국저작권위원회